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
주요사업
'23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운영 성과
'순천만 산두릅 협동조합의 활성화로 산주 소득증대 및 지역일자리 창출
-
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및 지속가능한 산주소득 창출 기반마련
- 임산물 생산에 따른 소득이 발생하면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산주가
증가하여 '23년말까지 19.5ha의 두릅단지 조성(현재 17.7ha 조성)
- 풀베기 등의 사후관리 작업 시 산주를 참여시켜 사후관리 방법 등을 지도
하여 산주 스스로가 단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와 관심 촉구
- 향후 산주의 임업 노력도 및 적극성에 따라 선별하여 참두릅 특화임산물
재배단지를 추가 조성하여 협동조합운의 확장 및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
지도예정 - 고부가가치 목재생산을 위한 숲가꾸기 시행 : '24년까지 → 2,500ha 추진
구 분 | 2018년 | 2020년 | 2021년 | 2022년 | 2023년 |
---|---|---|---|---|---|
단지조성 | 1.4ha | 7.5 ha | 4.8 ha | 3.0 ha | 2.8 ha (예정) |
총 면적 | 1.4ha | 8.9 ha | 13.7 ha | 16.7 ha | 19.5 ha |
-
- 순천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특화임산물 선정으로 가격경쟁력 확보
* 두릅 주 생산지역인 순창지역 대비 첫 수확시기를 10여일 앞당겨 생산이
가능하여 그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- 가격 경쟁력 확보에 따른 안정적 수익창출로 현재20인까지 조합이
증가하여 점진적인 협동조합의 활성화 기대 * 23년도 조성된 2.8ha의 특화임산물 조림지 산주도 협동조합 가입예정 - 두릅 수확시기인 3~4월은 농휴기인 마을 노동력 및 일용근로자를 추가 고용하고
가족단위 체험활동으로 일자리 창출효과 및 홍보 극대화
-
- 두릅을 포장하는 종이박스(1kg)의 경우 순천시의 일부 지원을
받아 협동조합의 부담이 덜한 반면, 내부에 소포장(500g) 형태로 나가는
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지원의 어려움 - - 가격 경쟁력 확보에 따른 안정적 수익창출로 현재 18인까지 조합원이 증가하여
점진적인 협동조합의 활성화 기대
* 23년도 조성된 2.8ha의 특화임산물 조림지 산주도 협동조합 가입예정 - - 두릅 수확시기인 3~4월은 농휴기인 마을 노동력 및 일용근로자를
추가 고용하고 가족단위 체험활동으로 일자리 창출효과 및 홍보 극대화